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황후의 품격' 신은경, 장나라 수배 시작..."현상금은 10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SBS '황후의 품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은경이 장나라를 잡기 위해 현상금을 걸었다.

20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에서는 장나라를 잡으려는 신은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후 강씨(신은경 분)은 현상금 10억을 걸고 오써니(장나라 분)을 공개 수배 하겠다고 밝혔다.

태후 강씨는이혁(신성록 분), 민유라(이엘리야 분)와 함께 오써니의 사가 경비를 더욱 강화하고,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다.

한편 민유라은 태후 강씨에게 "서강희(윤소이 분)와 아리(오아린 분)를 정리해 달라"고 말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민유라는 태후 강씨가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