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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비디오스타' 브라이언, "인테리어 직접했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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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라이언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직접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브라이언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인테리어 스스로 한다면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인테리어를 탐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원래 대학교때 부터 디자인을 전공 하고 싶었다면서 "내 명의로 집을 샀을 때 내 공간이니까 다 뜯어고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예인들한테 연락이 많이 오는데 그 중 대표적인 연예인이 슈퍼주니어 최시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시원이 집에서 사진도 찍었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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