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아내의맛' 측 "함소원♥진화 오늘(18일) 득녀, 출산과정 1월 방송"[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함소원,진화 부부/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함소원♥진화 부부가 12월 18일 오전 11시 22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2KG의 득녀소식을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남편 진화가 함소원의 곁에서 출산과정부터 함께 지켜봤고 가족들도 득녀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출산 과정을 함께 한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이 전한 바로는 남편 진화가 출산 직후 우는 아기에게 ‘아빠 엄마야~ 울지 마~’라고 하자 신기하게도 아기가 바로 울음을 그쳤고 그 모습을 지켜본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태어난 딸의 모습이 시어머니와 붕어빵이었다는 후문 역시 전해진다.

함소원은 출산 후 컨디션이 회복되는 대로 컨디션 여하에 따라 방송 출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함소원의 감동적인 출산 스토리는 내년 1월 1일 신년특집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