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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말모이' 유쾌한 남자들의 끊이지 않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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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말모이'에 출연한 윤계상과 유해진은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유쾌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말모이'는 194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비밀리에 우리말 사전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달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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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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