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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서동주X서정희, 자매 같은 모녀…”엄마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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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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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서동주(36)가 엄마 서정희(57)의 생일을 기념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 14일이 엄마 생일이었어요. 맨날 음력 생일 계산하더니 갑자기 올해부터 양력으로 바꿨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와 서정희의 다정한 셀카가 담겼다.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에서 친구 같은 모녀 사이가 엿보인다. 특히 서정희의 동안 미모는 모녀가 아닌 자매 같은 느낌을 준다. 서정희의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는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두 분 다 너무 예쁘세요”, “모녀가 아니라 자매 같아요”, “두 분 정말 부러워요”, “동주님 같은 딸이 있어서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서동주는 지난 10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의 도시, 라라랜드’에 출연해 당당한 일상을 공개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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