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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1대 100' 오늘(18일) 마지막회…11년 7개월 대장정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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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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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대한민국 대표 퀴즈 프로그램 KBS 2TV '1대 100'이 11년 1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18일 54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1대100' 마지막 회에서는 그동안 쌓였던 상금, 총 출연진, 역대급 가장 높았던 상금 등 11년 7개월 간의 기록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 1대100에서 의미 있었던 순간들도 같이 돌아볼 예정이다.

한편 '1대100' 마지막 회에는 역대 우승자인 유민상과 박지선이 출연해 최후의 1인 리턴즈 100인과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 회까지 치열한 퀴즈 대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대100'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 유민상과 박지선은 각각 7대와 17대 우승자로 역대 우승자인 두 사람이 마지막 회 특집을 맞아 다시 한번 5천만원에 도전한다.

이들과 대적할 상대로는 기존과 달리 최후의 1인 리턴즈 100명이 출연해 마지막 회까지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친다.

또 유민상, 박지선과 함께 '1대100' 문제들을 함께 풀어볼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그 어느때보다 풍부한 퀴즈들을 제공한다.

과연 마지막 회에서 유민상&박지선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유민상, 박지선이 도전한 '1대 100'은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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