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진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런닝맨'에 뜬다.
18일 OSEN 취재 결과 에이핑크는 지난 17일 SBS '런닝맨' 촬영을 마쳤다.
정은지, 손나은, 윤보미 등 에이핑크 멤버들 개별로 '런닝맨'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완전체로 '런닝맨'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이핑크와 '런닝맨' 멤버들은 커플레이스를 진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에이핑크는 오는 1월 7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에이핑크 특유의 청순미에 걸크러시를 더한 콘셉트로, 더욱 짙어진 핑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로써 에이핑크는 지난 7월 미니 7집 'ONE & SIX(원앤식스)'의 '1도 없어'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더불어 에이핑크는 오는 1월 5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를 개최해 새해 활동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월 6일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