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영수-한고은 취중고백 “아무에게도 말 못한 이야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12.17 15:11 최종수정 2018.12.17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