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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매혹적 아름다움"…선미, 클로즈업도 당당하고 눈부시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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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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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코리아


디올의 메이크업 뮤즈 선미가 2019년 얼루어 코리아 첫 커버를 장식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선미는 극강 클로즈업 앞에서도 당당하고 눈부신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선미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 커버 & 뷰티 화보를 통해 디올의 새로운 파워 볼륨 듀오를 활용한 새로운 레이어링 립 플레이를 연출했다. 달콤한 캔디 키스를 받은듯 촉촉한 생기가 도는 립 메이크업에서부터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까지 감각적인 룩을 소화해낸 것.

촬영장에서 선미가 직접 발라보았는데, 여러 번 립 메이크업을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입술이 편안하다고 말했다고.

선미의 매혹적이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웹사이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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