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제니 "제 첫 '솔로' 여러분이 빛내주셨어요" 막방 소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사진=제니 인스타


제니가 '솔로'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의 막방이 드디어 왔어요. 4주간 새벽부터 함께 해준 우리 스텝들, 댄서언니들, 매니저오빠들 그리고 블링크..매주 무대는 여러분이 빛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오늘 상까지 받게될줄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수상소감도 제대로 준비 못햇지만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니는 "제 첫 솔로 “솔로” 라는 멋잇는 노래 만들어주신 테디오빠 그리고 알게 모르게 항상 응원해주고 모니터 해주고 어디가서 당당하게 잘 하라고 해준 우리 멤버들까지 고마워요. i love you my 츄리챙 젠은 이제 다시 품으로 돌아갈때가 됐어 그리고 사장님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블링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