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 행정관에서 이 대학에 교육,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까지 총 5억원을 지원하는 약정 체결식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설립돼 지난 19년간 약 7500여명에게 123억여 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호반건설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