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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아오이 소라 임신 "태어날 아이 불쌍하다고? 좋은 엄마 될 것"…남편 DJ NON "과거 받아준 사람"

쿠키뉴스 윤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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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아오이 소라 임신 "태어날 아이 불쌍하다고? 좋은 엄마 될 것"…남편 DJ NON "과거 받아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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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임신 "태어날 아이 불쌍하다고? 좋은 엄마 될 것"


일본 성인 배우 출신 가수 아오이 소라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오이 소라는 SNS에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는데요.

"예전에 '너는 임신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다, 태어날 아이가 불쌍하다' 같은 말을 들었지만 문제없다고 답했다. 난 아이를 원했다"라며
"아이가 불쌍해지지 않도록 내가 노력할 것이다. 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누리꾼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

애 낳고 알콩달콩 잘 사시길

소****
잠 못 드는 밤 당신과 함께했던 기억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레****
이 누나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스****
왜 실검 1위야?

성****
한국에 축하해 줄 사람이 많으니 당연하지

레****
멋진 남편이군요

아오이 소라는 지난 1월 DJ NON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SNS에 "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내 과거의 일을 받아들여 줬다.
예전의 일을 후회하지 않지만, 나를 받아주다니 정말 엄청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쿠키뉴스 윤광석 yoonk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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