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크 의장은 이날 메이 총리의 영국 의회 표결 연기 발표이후 올린 트위터를 통해 “오는 13일 브렉시트와관련해 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터스크 의장은 “우리는 재협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영국의 비준을 용이하게 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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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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