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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5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삼성이 밀란의 새로운 스폰서 가능성이 생겼다. 이것은 즐라탄 복귀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밀란은 스폰서를 확장하려 한다. 삼성과 이미 계약을 했고, 곧 사인할 예정이다"고 했다.
수개월 전부터 즐라탄의 밀란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뜬소문에 그쳤다. 하지만 투토 메르카토는 "삼성이 상업적인 요소를 고려해 즐라탄 영입을 원하고, 삼성과 밀란의 스폰서는 즐라탄 영입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이라며 밀란의 삼성 스폰서 합의 동시에 즐라탄 영입에 대한 가능성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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