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5명이 두 자릿수 득점…프로배구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제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선두 대한항공이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승점 3을 추가하며 31점으로 2위 현대캐피탈(26점)과의 차이를 벌렸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24득점), 정지석(19득점)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KB손해보험은 5연패에 빠졌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