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상민과 최용화가 연습을 이끌었다.
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언더 나인틴’에는 랩팀의 안무연습을 주도하는 이상민과 최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디렉터인 지구인과 행주는 랩팀의 연습상태에 쓴소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행주는 “수많은 아이돌들이 진짜 말도 안되는 자극을 준다”라고 연습량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예비돌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너희 진짜 치열한데 끼어들었어”라고 말했다.
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언더 나인틴’에는 랩팀의 안무연습을 주도하는 이상민과 최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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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디렉터인 지구인과 행주는 랩팀의 연습상태에 쓴소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행주는 “수많은 아이돌들이 진짜 말도 안되는 자극을 준다”라고 연습량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예비돌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너희 진짜 치열한데 끼어들었어”라고 말했다.
이후 예비돌들만의 연습시간이 주어지고, 여전히 동선조차 맞추지 못하는 모습에 조바심을 느낀 이성민이 나섰다 이상민은 “발에 피 날 정도로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저희 팀이”라며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과 최용화가 나서 안무 연습을 이끄는 가운데 결국 갈등이 폭발했다. 예비돌들은 반발했고 이상민은 “(선생님이) 욕하고 안 뒤집어진 게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엄격하게 연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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