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OK저축은행이 최하위 신한은행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OK저축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 경기에서 승부의 고비였던 4쿼터 김소담과 한채진 등이 잇달아 3점슛 4개를 꽂아넣어 2점 차로 이겼습니다. ▶ 12월 3일 YTN이 새로워집니다!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