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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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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 부부가 동반 레드카펫을 밟았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감독 겸 배우 존 크래신스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새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가슴 라인을 드러낸 파격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 블런트의 섹시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부부는 지난 2010년 7월 결혼, 2014년 첫째 딸 헤이즐을 얻은데 이어 지난 2016년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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