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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잠자는 미투 법안, 국회 직무유기"

연합뉴스 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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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잠자는 미투 법안, 국회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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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법안 발의안만 쏟아낸 직무유기 국회' 규탄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사이버성폭력센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기국회가 내달 7일 종료되는데도 미투 관련 법안 발의안들은 대부분 상임위에서 계류 중"이라며 "우리 사회 근본적인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법안 통과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jsy@yna.co.kr

'미투 법안 발의안만 쏟아낸 직무유기 국회' 규탄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사이버성폭력센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기국회가 내달 7일 종료되는데도 미투 관련 법안 발의안들은 대부분 상임위에서 계류 중"이라며 "우리 사회 근본적인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법안 통과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jsy@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여성단체들이 29일 미투 관련 법안을 처리하지 않는 국회를 규탄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이날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운동 촉발 이후 최소 백 수십 건의 관련 법안이 발의됐으나 2018년이 저물어가는 지금까지 국회를 통과한 법은 단 5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도 여성들은 삶의 현장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들불처럼 미투 운동이 번져나간 지 1년이 다 되도록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시급한 미투 법안들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논의되지 못하고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며 조속한 논의와 통과를 촉구했다.

'미투법안 발의안만 쏟아내더니'(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미투법안 발의안만 쏟아낸 직무유기 국회 규탄 기자회견'에서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jsy@yna.co.kr

'미투법안 발의안만 쏟아내더니'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미투법안 발의안만 쏟아낸 직무유기 국회 규탄 기자회견'에서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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