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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소진공, 15개 은행과 '자영업 연계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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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8일 오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전국 15개 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연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ㆍ신한ㆍ우리ㆍSCㆍ하나ㆍ기업ㆍ국민ㆍ씨티ㆍ수협ㆍ대구ㆍ부산ㆍ광주ㆍ제주ㆍ전북ㆍ경남은행 등이 참여했다.

소진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은행권에서 선정한 경영애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컨설턴트를 배정,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국 15개 은행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자금 대출 시 자율적으로 금리우대 인센티브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위한 정책자금 보증을 제공한다.

소진공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여러 협약기관 간 연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꾸준히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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