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행복한 순간을 담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우리 가족에게 감사하다. 인생은 복잡하고 훌륭하며 마법과도 같고 충만하다. 모든 일들이 가득차 있다. 나의 가족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는 감사와 행복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 알바 가족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찍은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하루 전날에는 가족사진으로 2018 기념일 카드를 만든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애를 드러냈던 바다.
 |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2' 촬영 중 영화계 종사자인 캐쉬 워렌을 만났고 열애 끝 2008년 5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아너와 헤이븐, 아들 헤이스를 뒀다. /nyc@osen.co.kr
[사진] 제시카 알바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