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뷰] '황후의 품격' 최진혁, 부상 투혼 "불미스러운 상황 죄송, 일주일 후 회복 기대" 헤럴드경제 원문 손예지 입력 2018.11.20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