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은 모레(15일) '서울재팬클럽'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대사관 측은 대법원 판결과 관련한 전반적 사항과 기업에 미칠 영향, 일본 정부의 구체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서울재팬클럽은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모임으로, 400여 개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주한일본대사관이 한국에서 판결 관련 설명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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