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이 새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22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
OK저축은행은 5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89대 85로 이겼습니다.
지난 시즌 KDB생명으로 출전해 22연패로 정규리그를 마친 OK저축은행은 11개월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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