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별에서 왔니? (5일 밤 11시)
방송에는 월 6000만원의 고수익을 올리는 인기 BJ '달려라 봉남'이 출연한다. 집도 절도 없이 봉고차에서 생활하며 리얼 야생을 즐기는 그의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생방송을 위해 보조 배터리 10개는 필수, 이에 봉남 씨는 전기 동냥을 위해 갑자기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놀라게 한다. '크리에이터'와 '연예인'의 합방 코너에서는 고급음식 먹방 촬영으로 알고 온 인기 개그맨 김경진이 '봉남 사관학교'에 입소해 혹독한 야생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모든 사물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미니어처 달인' ?스도 출연한다. 종이와 점토로 미니어처 가구와 물건만 만들 수 있던 ?스가 이번에는 진짜 먹을 수 있는 미니어처 푸드에 도전해본다.
그는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음식을 완벽하게 미니어처로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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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는 월 6000만원의 고수익을 올리는 인기 BJ '달려라 봉남'이 출연한다. 집도 절도 없이 봉고차에서 생활하며 리얼 야생을 즐기는 그의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생방송을 위해 보조 배터리 10개는 필수, 이에 봉남 씨는 전기 동냥을 위해 갑자기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놀라게 한다. '크리에이터'와 '연예인'의 합방 코너에서는 고급음식 먹방 촬영으로 알고 온 인기 개그맨 김경진이 '봉남 사관학교'에 입소해 혹독한 야생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모든 사물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미니어처 달인' ?스도 출연한다. 종이와 점토로 미니어처 가구와 물건만 만들 수 있던 ?스가 이번에는 진짜 먹을 수 있는 미니어처 푸드에 도전해본다.
그는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음식을 완벽하게 미니어처로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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