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박정아 선수가 개인 최다인 38득점을 올리며 한국도로공사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도로공사는 31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박정아의 맹활약으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이기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3연승을 달리던 GS칼텍스는 KGC인삼공사에게 3대1로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조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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