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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국방부, 국가인권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5·18 성폭력 공동조사단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진상조사 결과를 오늘(31일) 공식 발표합니다.
공동조사단은 신고자들의 면담 결과 등을 토대로 일부 가해자를 특정했고, 진상조사위원회가 꾸려지는 대로 관련 내용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어제(30일) 공동조사단에 접수된 성폭력 피해 사건은 12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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