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영상] 부활 신호탄 쏜 이청용, 벤투 감독 부름 받을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독일로 무대를 옮긴 이청용(30·보훔)이 30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홈경기에서 한꺼번에 3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팀의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이청용으로서는 오랜 부진을 털고 부활의 신호탄을 쏜 경기였는데요. 새 무대에서 되살아난 이청용이 이달 호주 원정 A매치를 앞둔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박서진>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