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절차에 따라 해결한 문제"
"같은 기종 다른 비행기엔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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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에어 여객기 <자료사진> © AFP=뉴스1 |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이륙 직후 추락한 라이온에어 여객기와 관련, 회사 측은 이전 비행에서 기체 문제가 보고됐지만 이미 절차에 따라 해결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전 비행은 전날 밤이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에드워드 시라이트 라이온에어 최고경영자(CEO)는 "(이전 비행에서)이 여객기는 덴파사르를 출발해 자카르타로 향했었다"면서 "이 때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으며 문제는 절차에 따라 해결됐다"고 말했다.
시라이트 CEO는 이 기술적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이날 추락한 비행기의 기종은 보잉737 맥스8 모델이다. 라이온에어 측은 동일한 기종의 비행기 1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비행기에서는 이 같은 기술적인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시라이트 CEO는 같은 기종의 비행기 11대의 운항 계획을 취소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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