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유명 제약회사 회의실 여직원 OO 몰카 논란

세계일보
원문보기

유명 제약회사 회의실 여직원 OO 몰카 논란

속보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



국내 한 유명 제약회사 회의실에서 몰래카메라(몰카)가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A제약사 회의실에서 여직원 다리를 찍은 몰카가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 제약회사 직원이 익명 게시판에 회의실 몰카를 올렸다 삭제했다.

하지만 게시글이 삭제되기 전 캡처해 둔 다른 사람이 이 몰카를 다시 게시판에 올렸다.

몰카에 찍힌 당시 제약사 직원 6~7명이 회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금일(25일) 피의자를 적발해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고를 했다"며 "피해 여직원이 2차 가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