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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이런 머리띠 쓰고 싶어" 나인뮤지스 경리, 오늘은 청순甲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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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경리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머리를 묶는듯한 영상을 게재했다. 경리는 영상과 함께 "맘 같아선 이런 머리띠 쓰고 싶어요. 제가.. 좋아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경리는 프릴이 달린 핑크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리는 머리를 묶는 시늉을 하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경리의 애교 넘치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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