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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시간가는줄 모르겠네"‥가희, 붕어빵 둘째 아들과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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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가희 인스타


가희가 붕어빵 아들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가는줄 모르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가 둘째 아들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웃음이 똑 닮은 모자다.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웨딩 마치를 올렸으며, 그 해 첫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순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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