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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사진=서보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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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보아가 10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SM 코엑스 아티움에서 보아는 정규 9집 '우먼(WO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보아는 자신의 근황에 대해 "올해 초 미니앨범 발매하고 음악으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린다고 약속했는데 10개월 만에 정규를 발표했다. 앨범 준비하느라 바빴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앨범 나오는 날은 긴장도 되고 떨리고 열심히 준비한 과제물을 선생님한테 검사받는 느낌이다. 자작곡도 수록됐고 '우먼'은 제가 작사를 한 만큼 많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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