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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씨네타운' 신소율 "♥김지철 언급 후회 NO‥긍정적이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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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신소율이 남자친구 김지철의 좋은점을 털어놨다.

24일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늦여름'의 두 주인공 임원희와 신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신소율은 지난 23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것에 대해 "어제 영화 인터뷰를 했는데 영화 얘기와 임원희 선배 얘기를 하다가 결혼 이야기가 나와서 한마디 한게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후회하냐"는 질문에는 "후회하지 않는다. 기사 하단에 늦여름 홍보가 끊임 없이 되고 있기 때문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 김지철이 좋은 점에 대해서는 "정말 긍정적이다. 모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면이 있다. 그레 좋게 생각됐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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