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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서정희 딸 서동주, 애견 털 깎는 것도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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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동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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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정희 서세원 부부의 딸 서동주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방송인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로이는 미용을 좋아해요. 털을 깎아도 가만히 누워있어요 ㅎㅎ 레아는 면도기가 무서워서 도망갔다가 다 끝나니까 들어오더니 멀리서 바라보는 중 ㅎ #소확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자택에서 애견 털을 깎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일상 속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그동안 서정희와 함께한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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