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무얼 보는거야" 다비치 강민경, 수수+발랄 미모 여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강민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딘가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장얼...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아니 겠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민경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언가를 빤히 쳐다보는 강민경의 표정이 귀엽다. 강민경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7월 다비치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활동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