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홀쭉해진’ 이경규 딸 예림…한달 만에 9㎏ 재감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드라마 출연을 위해 9kg을 증량했던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이 한달만에 홀쭉해졌다.

이예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은 날씨가 좋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예림은 오른쪽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튼 미소로 청순함을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살 많이 빠지셨네요. 쪘다가 빼기 힘든데”, “예쁘다”, “살이 더 빠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예림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에서 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대학생 김태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는 배역을 위해 9kg까지 증량했다고 밝혔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