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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인기가요' 임창정·아이유·로꼬, 10월 셋째주 1위 후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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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임창정, 아이유, 로꼬가 10월 셋째주 1위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0월 셋째주 1위 후보가 발표됐다.

10월 셋째주 '인기가요' 1위 후보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것은 임창정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였다. 큰 방송 활동 없이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아이유의 '삐삐'였다. 이어 로꼬의 '시간이 들겠지'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박빙의 접전을 예고했다.

특히 세 곡 모두 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1위 후보로 맞붙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UHD 특집으로 꾸며지며 이홍기, 소유, iKON, 에이프릴, NCT 127, 스누퍼, 우주소녀, 에디킴, 드림캐쳐, 김동한, SOYA, 위키미키, 프로미스나인, 공원소녀, 소희, 베리굿, 세븐어클락, 디에이드, 서지안, 루첸트, 샤플라, 박성연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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