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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시원한 이목구비"..보라, 섹시+청순 다 된다...일상 속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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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보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가수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카풀생겼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운동복 차림으로 차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보라는 커다란 눈망울과 함께 잡티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라는 tvN 드라마 '화유기'에 조연 '앨리스'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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