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라라랜드' 그레이스 리,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조선 '라라랜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그레이스 리가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부모님과 만난 그레이스 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레이스 리는 아버지가 계신 공장엘 찾아갔다.

일때문에 아버지와 못본지 오래된 그레이스 리는 혼자사는 아버지를 걱정했다.

아버지를 모시고 근사한 식사를 하던 중, 깜짝 등장한 그레이스 리는 놀라면서도 기뻐했다.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 이민 후 이렇게 부모님 두분과 함께 한적이 없었다"며 "비지니스 때문에 바빴는데 함께 있으니 행복하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