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이 공동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제주 예멘 난민 이슈를 계기로 계기로 국민, 이민자, 난민이 함께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담론이 법제도의 개선작업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 공익법센터 어필 이일 변호사, 전IOM이민정책연구원 김원숙 부원장이 각각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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