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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최악의 노출사진을 찍혀 고역을 치르고 있다.
해서웨이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시사회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차량에서 내리는 순간 드레스 사이로 중요 부위가 드러났다. 해서웨이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였다.
이 사진은 현지 연예 전문잡지들에 배포돼 해세웨이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해서웨이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의상이 쪼여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난감하다”면서 “본의 아니게 성을 상품화하는 문화가 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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