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멘난민 신청자 [연합뉴스TV 제공] |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올해 들어 제주에 입국해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중 추가로 339명에 대해 국내 인도적 체류를 허가했다.
이로써 지난달 14일 같은 허가를 받은 23명을 포함해 예멘인 인도적 체류자는 362명으로 늘어났다.
올해 들어 제주에 입국, 난민을 신청한 예멘인은 481명(신청 포기자 3명 제외)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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