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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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전국구 시즌2’ 등 전문 시사 방송으로 잘 알려진 BJTV가 이번에 KBO 포스트시즌 가을야구의 개막에 발맞춰 전 프로야구 선수인 강병규와 함께 ‘강병규와 야놀자’를 10월 16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강병규와 야놀자’는 ‘야구 관전 취중 진담 토크쇼’라는 콘셉트로 강병규가 여자 아나운서, 야구소프트볼 협회장(여주시), 열혈 타이거즈팬 등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전하며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BJTV는 향후 시사 방송 외에도 스포츠와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강병규와 야놀자’의 첫 방송을 금년 가을야구 개막 기념으로 내보낸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강병규와 야놀자’의 예고편 영상 두 편에는 강병규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의 결의 등이 담겨 있다.
강병규는 금번 ‘야구 관전 토크쇼’ 외에도 야구라는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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