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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따로 또 같이' 태국 후아힌 어디? '왕족들의 여름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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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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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따로 또 같이'에서 소개된 관광지 태국 후아힌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박미선 이봉원, 심이영 최원영,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태국 후아힌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풀빌라가 있는 리조트에 도착한 출연진은 숙소에서는 부부끼리 지내고 낮에는 남편팀과 아내팀으로 나뉘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아힌은 태국 중남부 해안에 위치한 휴양도시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해변 휴양지다. 지명은 태국어로 '돌머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태국 왕족들의 여름 휴양지로 알려져 있는 이곳에서는 라마 6세 여름별장을 비롯해 '태국의 인사동'이라 불리는 '플러완에서 저렴하고 맛 좋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야시장과 해변을 둘러볼 수 있는 씨클로 나이트 투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카오야이 연인 동굴 사원도 볼거리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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