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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이달의 소녀 데뷔 앨범 5만장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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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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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 판매량이 5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15일 밝혔다.

이달의 소녀는 2016년 10월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해 솔로와 유닛 활동을 먼저 펼친 끝 지난 8월 완전체 데뷔 앨범을 냈다.

소속사는 "데뷔 앨범이 빠른 속도로 완판돼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며 "이달의 소녀는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루키다운 면모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에는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등 12명의 멤버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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