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의 한(恨) 풀었다" H.O.T., '하얗게' 불태운 이틀간의 단독 콘서트…여전히 뜨거웠던 오빠들 아주경제 원문 김아름 입력 2018.10.15 0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