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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아침마당’ 몸짱 모자가 부부로 오해받는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월요토크쇼 베테랑’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몸짱 엄마 62세 장래오 씨는 “운동하면서 배변 활동도 좋아지고 잠도 잘 온다”고 밝혔다.
이에 몸짱 아들 36세 이성현 씨는 “엄마는 제 입장에서 정말 어른이다. 그런데 최근에 다니다 보면 부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 같아요’ ‘엄마가 어려 보여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 부부로 믿고 다들 그런 줄 알고 있더라. 저도 되게 충격적이었다. 그런 상황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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