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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퀄리티부터 달라"…'솔로데뷔' 소희, 헤어 등 초호화 스태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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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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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소희(SOHEE)를 위해 초호화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이 뭉쳤다.

오는 1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소희의 솔로 데뷔 싱글 ‘허리 업(Hurry Up)’은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직접 작사,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피처링까지 참여해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발표하는 곡들마다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며 믿고 듣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볼빨간사춘기가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에게 선물한 노래인 만큼, 어떤 느낌의 곡이 탄생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여기에 톱스타들의 패션,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유명 스타일리스트들이 가세해 소희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이효리와 선미를 비롯해 수많은 스타들의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정보윤 실장을 비롯해 이례적으로 유명 걸그룹 헤어 담당 및 또 다른 인기 걸그룹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스태프들이 각각 소희를 지원사격했다.

이들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실력파 스태프들이 소희의 솔로 데뷔 싱글 작업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력파 스태프들의 의기투합으로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소희의 첫 번째 싱글 ‘허리 업(Hurry Up)’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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