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홈 개막전에서 우리카드를 꺾고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삼성화재 지태환이 우리카드 주포 아가메즈의 강타를 막아낸 뒤 환호합니다.
제대 후 복귀한 지태환은 한 경기 최다 기록인 9개의 블로킹을 잡았습니다.
세트 스코어 2대 1로 앞서간 삼성화재는 4세트에는 39대 39까지 듀스 접전을 펼쳤는데요, 막판 우리카드가
연속 범실로 싱겁게 무너져 승리를 거뒀습니다.
---
프로농구 전자랜드 팟츠가 순식간에 가로채기부터 레이업까지 마무리합니다.
새 용병 팟츠가 27점을 몰아친 전자랜드는 SK를 35점 차로 대파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SDF2018] 새로운 상식 - 개인이 바꾸는 세상 참가신청 바로 가기
▶[보이스V] 당신을 위한 비디오 콘텐츠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